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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2-25 01: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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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일 기자회견 연다 "하이브 소송 1심 결과 및 향후 계획 발표"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 뉴스1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및 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 소송 1심 승소와회견을 연다.24일 오케이 레코즈는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언론 관계자를회견을 연다"라며 "1심 소송 결과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기자회견은 25일 오후 1시 45분부터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민희진 대표가 과연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소송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한편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에서 모두 민 전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법원은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상당을, 신 모 전 부대표에게 17억 원, 김 모 전 이사에게 14억 원 상당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판결에서 재판부는 풋옵션 행사에 앞서 주주 간 계약이 해지됐다고 볼 만한 민 전 대표의 중대한 계약 위반 사항이 없다고 봤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민 전 대표 측이 여러 투자자를 접촉하며 어도어 독립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도 "이는 하이브의 동의를 가정한 방안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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