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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6-02-21 05: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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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사업시행자로 서대문구청장 지정...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정비사업 직접 시행공공시행자 지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전망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위치도. 서대문구청 제공서울 서대문구가 3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서대문구청장을 지정 고시했다.구에 따르면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 1항 제8호의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 충족’ 및 ‘구청장의 사업시행자 지정 규정’ 검토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서 동의율은 해당 정비구역의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와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으로 규정돼 있다.대상 구역인 홍제동 298-9번지 일대는 20여 년간 주민 주도의 조합방식 정비사업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다수의 이해관계 차이로 사업이 장기화돼 오던 중 지난 2023년 11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후 구는 여러 차례 ‘주민 소통의 장’을 통한 의견 수렴과 전문가 협업을 거쳐 올해 7월 3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을 신속히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상지 선정 후 시행자 지정까지 약 1년 9개월이 소요됐고, 일반적인 정비사업에서 통상 5~8년이 걸리는 것에 비해 획기적으로 단축했다.이번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는 재개발사업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시행자가 되는 전국 첫 사례로, 지난달 14일 승인된 ‘주민대표회의’와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원활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과 합리적 이해관계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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