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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6-02-19 12: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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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심목 김예림 변호사 인터뷰재건축보다 수익률 높은 재개발…"서울서 알짜 매물 찾아야""투자 난이도 높아…꼼꼼하게 살피고 전문가와 상담 필요"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변호사가 재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재개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연립·다세대(빌라)를 사주게 된다면 분명 주식 등 다른 상품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 변호사(사진·39)는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에 있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정비사업들의 수익률은 과거보다는 많이 악화했지만 그나마 재개발은 양호한 편"이라면서 "재개발 물건을 잘 잡으면 추후 10억원 이상의 아파트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절세 목적으로도 양호한 선택"이라며 이렇게 말했다.이미 내 집 마련을 마친 실수요자들은 재테크 걱정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 '내 집 마련' 고민이 끝나면 '내 자식 집 마련'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맞닥뜨리기 마련이다. 서울에 사는 집주인들은 고민이 더 크다. 아이들을 위해 집을 마련해주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내고 싶어서다. 재건축, 재개발과 같은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우선 재건축과 재개발을 구분해야 한다. 둘 다 오래된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짓는다는 점은 같지만,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엄연히 다르다.먼저 사업 대상이 다르다. 재건축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재개발은 연립·다세대(빌라), 단독·다가구 등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개발 범위에서도 차이가 난다. 재건축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도로 등 주변 인프라가 양호한 경우가 있지만, 재개발은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조합원 자격도 다르다. 재건축은 토지와 건물을 둘 다 소유하고 있어야 조합원이 되지만, 재개발은 토지 또는 건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지상권자가 조합원 자격을 얻을 수 있다.김예림 변호사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모두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 즉 입주권을 얻는 데 목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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