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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3-01 05: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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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한마디마다 환호·욕설 교차…尹 '무기징역'에 일동 '탄식'
尹 유리한듯한 말에 '윤어게인' 환호, 진보단체는 탄식尹 불리한듯한 판결에는 반대 상황 연출되기도尹 '무기징역' 선고되자 양쪽 모두 '탄식'尹 지지자들 고성과 욕설, 눈물 보이기도진보 단체 측도 "어떻게 사형 아닌가" 반발 법원이 19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 모인 지지자들이 고개를 떨구며 탄식하고 있다."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대형 전광판을 통해 흘러나온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의 선고에 서울중앙지법 앞 서초동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의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일제히 탄식했다. 곳곳에서 "장난하냐", "이게 나라가 맞냐"며 고성과 욕설이 터져 나왔다.같은 시점 수백 미터 떨어진 서초역 인근의 진보 성향 단체 집회에선 안도의 한숨도 나왔지만, 역시 항의와 탄식이 주를 이뤘다. "이 재판은 국민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었다"며 검찰 측 구형인 사형보다 못한 무기징역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발이 나왔다.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선고가 시작되자 서초동 일대는 잠잠해졌다.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윤 전 대통령의 사형을 기대하는 진보 성향 단체가 각각 확성기와 스피커 등을 통해 각자의 구호를 외치면서 소란스러웠지만, 재판 시작 이후론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흘러나오는 지 부장판사의 목소리만 들릴 뿐 양쪽 모두 숨을 죽였다. 이날 서초동 일대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 집회와 진보 성향 단체 집회 참가자들 수천 명이 몰렸다.그러나 이어지는 지 부장판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양쪽의 반응은 엇갈렸다. '윤 전 대통령이 장기 독재 의도를 갖고 내외적 요건 구성하고 여의치 않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취지의 검찰 측 주장에 대해 "그러한 경위와 과정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는 등 지 부장판사로부터 윤 전 대통령 측에 유리한 발언이 나오자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측에선 환호성이 나왔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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