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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3-08 20: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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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강서 40분' 지하고속도로 뚫는다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7.3조 투자 균형발전 본격화교통 인프라에만 5.5조 투입철도 4개 노선·30개 역 신설마곡 등 첨단산업 거점 조성 서남권 대개조 2.0 핵심 추진 전략./ 서울시장이 '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하고 '비강남권 균형발전' 전략을 본격화했다. 서울 서남권 교통·산업·주거·녹지 인프라를 재편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총 7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담겼다. 오 시장은 5일 서울시청에서 '서남권 대개조 2.0' 기자설명회를 열어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축이 되는 '서남권 대개조 2.0'을 통해 비강남권 대개조를 이루고 서울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서남권 대개조 2.0'을 통해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서남권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산업고도화와 교통망 확충, 주택공급 확대, 문화·녹지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재정투입과 민간자본을 결합한 재원구조다. 전체 사업비 7조3000억원 가운데 약 4조7000억원은 시 재정을 투입하고 나머지 2조6000억원은 국비와 민간투자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재원마련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미 수립된 재정계획 범위 내에서 무리없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오 시장은 "(시 재원으로 마련되는) 4조7000억원은 대부분 철도망 구축과 도로 신설·확장사업에 투입하겠다"며 "중기 재정계획상 투자계획을 고려하면 이 정도 금액은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철도망 구축에 약 1조7000억원, 도로신설과 확장에 약 3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교통 인프라 투자만 약 5조5000억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다. 철도분야에선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4개 노선을 중심으로 총 29.2㎞ 구간에 30개역을 확충하는 계획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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